1. 가진 것이 없다고, 경험이 부족하다고, 소심하게 굴거나 위축된 자세로 사람을 대하면, 그건 스스로가 ‘을'로 (거래를) 시작하겠다고 자인하는 꼴이다.
2. 상대는 당신의 그러한 자신감 없는 모습을 귀신같이 알아차린다. (그러면 갑질을 당하기가 더 쉽다)
3. (그러니) 일 앞에서 (스스로가) 떳떳하다면, (가진 것이 별로 없더라도) 언제나 당당하게 맞서라. 이것이 성공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.
- 이나모리 가즈오, <왜 사업하는 가>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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